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ri and the Blind Forest (문단 편집) ==== 팁 ==== 공격트리의 경우 초반엔 방전 불꽃까지만 찍어줘도 무난하다. 후반에도 분할 불꽃까지만 찍어도 게임 진행은 쉬운 편으로, 자신이 무빙을 잘 하거나, 배쉬를 잘 쓴다면 가장 나중에 찍어주는 편이 좋다. 효율트리의 경우 게임의 특성 상, 숨겨진 셀을 파밍하는 것이 어빌리티 찍기 가장 편한 방법이자, 생존력을 대폭 높이는 지름길이다. 초반 트리는 파밍이라 하기 애매한 어빌리티가 많지만, 나중에 있는 지도에 셀 표시하는 어빌리티로 파밍하기 매우 편해져 빠르게 셀들을 수급할 수 있다. 참고로, 효율트리만이 어빌리티를 배우는 조건으로 '''스킬'''을 요구하지 않는다. 즉, 어빌리티 포인트만 된다면 초반에도 죄다 찍을 수 있다. 게임을 쉬엄쉬엄하며 장기적으로 하고 싶다면 효율트리를 먼저 찍는 게 좋다. 그게 아니라 매우 날렵하고 빠른 플레이를 원한다면 유틸리티를 먼저 찍는 게 좋다. 유틸리티 경우 게임을 좀더 편하게 하고 싶으면 이 스킬을 최대한 많이 투자하자. 특히 삼단 도약은 게임의 난이도를 확 낮추는 스킬이므로 자신이 컨트롤이 미숙하다면 이걸 빠르게 찍어 주자. 컨트롤이 좀 되는 사람이라도 찍어 놓으면 스피드런에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스피드런에서도 여기저기 들쑤시며 시간낭비를 하지 않게 적절하게 아이템을 먹어주면서 빠르게 트리플 점프를 찍는 쪽을 주로 선호한다. 어차피 스피드런은 유틸리티 트리를 제외하면 딱히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 몹들을 시간을 아끼기 위해 어차피 안잡고 지나가고, 스피드런을 할 거면 맵은 당연히 외웠을테니..]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역행하기는 곤란한데 라이프나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로 세이브를 여러번 해 버린 경우가 있을 수 있어 어떤 경우에 라이프나 에너지가 풀로 회복되는지 알아두면 좀더 편하다. 또 이런 경우를 알아 두면 라이트 버스트 같은 에너지 소모 기술을 난사해도 되는지를 알 수도 있다. * 우물에서 세이브를 한 경우 풀피/풀에너지 회복[* 특히 이 경우는 회복이 무한제공이므로 우물근처에서 크게 다친 경우 돌아가서 회복한번 더 하고 오면 좋다.][* (DE) 포탈을 타는 행위만 하는 경우는 회복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 * 정령의 나무에서 스킬을 얻을 경우 풀피/풀에너지 회복 * 스킬 포인트가 1 증가하는 경우 풀피/풀에너지 회복 (어빌리티 셀을 얻어서 1이 바로 올라가는 경우는 제외) * 라이프 셀을 얻은경우 풀피 회복 * 에너지 셀을 얻은 경우 풀에너지 회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